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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김건모 논란에도…" 장욱조, '불후의 명곡' 출연→편집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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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장욱조(맨 오른쪽). 연합뉴스


가수 김건모(51)가 성폭행·폭행·협박 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예비 장인이자 작곡가 장욱조(71)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 권용택 CP(책임 프로듀서)는 12일 “장욱조씨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며 “다음 달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건모씨 관련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다”며 “워낙 좋은 곡들이 많아서 전설로 섭외했고, 편집도 논의하지 않고 있다. 예정대로 전파를 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굳이 김건모, 장지연 커플의 결혼 비하인드 등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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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욱조는 지난달 말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 불후의 명곡’ 출연 계획을 전한 바 있다.

‘고목나무’, ‘낙엽 위에 바이올린’, ‘왜 몰랐을까’, ‘유리꽃’ 등으로 익히 알려진 가수 겸 작곡가인 장욱조는 “12월 9일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 노래 중 6곡을 선정해 여섯 팀이 부른다고 했다”며 “나도 직접 한 곡 부르고 싶은데 안 시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건모와 장지연 씨가 녹화 현장에 올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그건 잘 모르겠다”고도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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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위 김건모는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강 변호사는 9일 A씨를 대신해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뒤이어 2017년 김건모에게 폭행 및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도 등장해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김건모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이후 향후 행보나 거취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김건모는 장욱조의 딸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연예가중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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