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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올해의 한자'로 '영(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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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운 연호 '레이와(令和)'의 '令'

뉴시스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4월1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연호 ‘레이와(令和)’를 발표하고 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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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에서 올해의 세태를 나타내는 한자로 '영(令)'이 선정됐다.

12일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교토(京都)에 본부를 둔 일본 한자능력검정협회가 이날 올해의 한자로 영(令)을 발표했다. 일반 모집을 통해 21만 6000여건으로 가장 많이 응모된 한자를 선정한 것이다.

일본 한자능력검정협회는 영(令)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새로운 연호 레이와의 '레이'에서 일본에 새로운 시대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이 집약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올해 새로운 일왕 나루히토(?仁)의 즉위로 연호가 헤이세이(平成)에서 레이와(令和)로 바뀌었다.

아울러 법령(令) 개정에 따른 소비세율 증세와 약물 사용 등 문제에서 법령(令) 준수가 중시된 한 해라고 설명했다. 자연재해에서 경보나 비난권고의 발령(令)도 잇따른 한 해였다고 이유를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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