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은 예쁜 벽화로 병원 복도를 장식하고, 아동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병동에 입원한 130여명의 환아들에게 겨울 방한 용품과 위생·보습 세트,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정윤희 기자/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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