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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릿 콜 제시액은 "8년 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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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게릿 콜 영입에 실패한 팀은 얼마를 제시했을까.

11일(한국시간) 콜은 양키스와 역대 투수 최고 금액인 9년 3억 24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삼자 대결 구도로 진행된 영입 전쟁에서 양키스가 승리한 셈이다.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다저스와 에인절스가 콜에게 제시한 금액을 보도했다. 카스티요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와 에인절스는 모두 8년 3억 달러 계약을 콜에게 제시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콜은 단순히 양키스 유니폼을 입길 원했다. 다저스와 에인절스가 3억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 고향이라는 점은 과대평가 됐다"며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인 콜이 LA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은 계약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했다.

FA(자유 계약 선수) '최대어' 콜이 3억 달러를 넘기는 게약을 맺으며 이번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정점에 닿았다. 여전히 류현진, 매디슨 범가너, 앤서니 렌던 등 다수의 정상급 FA가 남아 있다. 다저스는 FA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 다저스가 주인공이 될지는 미지수이나, 메이저리그 전체의 '돈 잔치'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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