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843643 0522019121256843643 04 0401001 6.0.22-RELEASE 52 뉴스핌 0 false true true false 1576089754000 1576101408000

폼페이오 "이란과 추가 인질 맞교환 희망하지만 제재는 유지"

글자크기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최근 이뤄진 이란과 억류자 맞교환을 계기로 더 많은 인질 석방이 이뤄지길 기대하지만 이란에 대한 최대한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번) 교환이 다른 억류자 석방을 위한 더 폭넓은 논의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각각 억류해온 이란인 마수드 솔레이마니와 중국계 미국인 왕시웨를 석방, 스위스에서 맞교환했다.

뉴스핌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11 kckim100@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와 관련, "나는 좋은 징조이길 희망한다"라면서도 "그것을 과장하거나 잘못된 낙관론을 제공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의 적대적 행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최대 압박 정책도 계속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 국무부와 재무부는 이날 이란의 마한항공의 홍콩과 두바이 지점과 ESAIL 해운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마한항공이 시리아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전투병와 보급품을 보내는 과정에 연루됐다고 지적했다. 재무부도 제재 대상인 이란 혁명수비대와 정예 부대가 예멘 후티 반군에 금지 무기를 보낼 때 ESAIL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