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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메이커' 원하는 맨유, 하베르츠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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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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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이 하베르츠(20, 레버쿠젠)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베르츠는 지난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4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많은 구단의 이목을 끌며 유럽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적설을 뒤로하고 레버쿠젠에 잔류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수의 구단 중에서도 플레이 메이커를 원하는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가장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간) "맨유는 최근 몇 년 동안 제시 린가드와 후안 마타의 기복으로 인해 플레이 메이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제임스 매디슨 등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독일 '빌트'를 인용해 "맨유는 하베르츠 영입에 누구보다 큰 관심을 쏟고 있다. 그는 레버쿠젠과 독일 대표팀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보다 많은 역할을 부여받으며 분데스리가 1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뮌헨 역시 하베르츠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경쟁자들의 재정을 고려해 계약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맨유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리버풀은 뮌헨이 책정한 하베르츠의 이적료보다 8,100만 파운드(약 1,272억 원)보다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능력을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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