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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김강우, 조여정·이지훈 공범관계 알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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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강우가 조여정, 이지훈이 공범관계임을 알아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5, 6회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이 사고현장에서 훔친 돈을 유미라(윤아정)의 작업실로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서연은 돈 세는 기계를 구입, 유미라의 작업실에서 돈이 얼마인지 세어봤다. 그 시각 이재훈(이지훈)은 회사로 강태우(김강우)가 찾아와 형사라면서 사고에 대해 캐묻자 당황하고 있었다. 강태우는 이재훈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이재훈은 정서연에게 연락해 형사가 찾아왔다고 알려주며 빨리 돈을 옮겨야 한다고 했다. 정서연은 이재훈에게 작업실 위치를 알려줬다. 강태우는 이재훈의 차를 따라갔다.

정서연은 이재훈이 작업실로 도착하자 돈이 99억이라고 얘기했다. 이재훈은 재단 문제로 급한 탓에 일단 5억만 빼 가려고 했다. 정서연은 아직 안 된다고 이재훈을 막아섰다.

그때 작업실 주인인 유미라가 나타났다. 유미라는 돈더미를 보고 경악하며 정서연과 이재훈을 향해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재훈은 돈을 챙겨서 나갈 준비를 했다. 유미라는 112에 신고전화를 하려고 했다.

이재훈은 유미라가 전화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정서연은 이재훈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이재훈은 유미라와 실랑이를 벌이다 유미라를 밀어버렸다. 유미라는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고 정신을 잃었다.

이재훈은 유미라가 죽은 줄 알고 정서연 탓을 했다. 정서연은 구급차부터 불러야겠다고 했다. 이재훈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서연에게 원망을 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정서연은 유미라가 실린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재훈은 작업실에서 빼낸 돈을 은밀한 창고로 옮겼다. 이재훈의 뒤를 쫓던 강태우는 자신의 의심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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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은 이재훈을 만나 유미라 상태를 알리며 추후 유미라가 깨어날 경우 상황을 설명하고 설득해 필요하다면 돈을 나누면 된다고 했다. 정서연은 이재훈에게 나중에 창고에 같이 가자고 하며 그 전에는 돈을 한 푼도 쓰지 말라고 했다.

홍인표(정웅인)는 정서연에게 윤희주를 만나 납품 건을 해결해 오라고 했다. 홍인표는 정서연을 품에 안으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정서연은 그런 홍인표의 태도에 치를 떨었다.

정서연은 윤희주를 찾아갔다가 이재훈이 5억을 빼 쓴 사실을 알게 됐다. 이재훈은 정서연이 왜 약속을 어겼느냐고 하자 짜증을 내며 "규칙 바꾸자. 결정은 내가, 자금관리도 내가 한다. 전부 다 나한테 맡겨라. 이 돈 내 손에 있는 이상 당신 할 수 있는 거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강태우는 이재훈을 만나고 나오는 정서연의 차에 올라타 이재훈과 정서연의 공범관계에 대해 말했다. 정서연은 강태우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 애써 놀란 마음을 감췄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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