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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결혼 앞둔 김승현, 청첩장 전달 위해 온가족 총출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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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김승현 고모가 조카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연극을 꾸몄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청첩장 전달을 위해 김승현이 고모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을 앞둔 김승현이 아버지와 함께 청첩장 전달을 위해 고모를 찾았다. 다과 선물과 함께 청첩장을 건네는 김승현의 모습에 고모는 “승현아 축하한다. 걱정 덜었다. 장가간다고 철 들었네”라며 덕담을 건넸다.

고모는 “좋은 일로 왔는데 저녁을 잘 차려줘야겠다”며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고모부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뭐냐”며 고모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잘 차려진 식탁에 김승현은 “승환이가 진짜 좋아한다”며 사진을 찍었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오리 스테이크를 서툴게 먹었고 김승현의 고모는 “오리고기는 부드러워서 치아 안 좋은 사람도 먹기가 좋다”며 “남편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모부는 “언제 이런 걸 배웠냐”며 좋아했다.

김승현은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다”고 했고 “올케 언니는 이런 거 안 해주냐”는 고모의 말에 아버지는 “옥자 씨도 오리요리 잘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승현은 “저는 한 번도 못 봤는데요?”라고 눈치 없이 말해 아버지를 분노케했다.

접시를 비운 김승현의 모습에 고모부는 “와이프 될 사람이 좋겠다”고 말했고 김승현은 “전 음식 가지고 잔소리 안 해요”라고 답해 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 고모는 “장가 가서 잘 살려면 고모부처럼만 하라”고 조언했다.

김승현이 보낸 오리 스테이크 사진에 김승현 어머니와 동생이 고모집을 찾았다. 어머니는 평소와는 다르게 화목한 고모네 가족의 모습에 “고모부에게 여보가 아니라 정식이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냐 평소와 다르다”, “진주 목걸이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냉랭한 분위기에 고모부가 자리를 떠난 후 고모가 돌변했다. “아니 올케 진짜 뭐 하자는 거야”라며 화내는 고모의 모습에 김승현 가족은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김승현 가족이 돌아간 후 화목했던 김승현 고모 가족의 비화가 밝혀졌다. 청첩장을 주러 온다는 소식에 화목한 가족을 연기했던 것. 김승현 고모는 “승현이가 잘 살길 바래서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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