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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관없다" 류현진 어디로?…다저스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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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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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류현진 선수가 원소속팀 LA 다저스와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동부든 서부든 상관없다"며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팀에 가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오늘(11일) "류현진의 에이전트 보라스와 재계약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며 잔류시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보라스도 다저스 구단과 접촉을 시인했는데 분위기는 조금 달랐습니다.

"미국의 모든 지역은 서울과 멀다"고 말해 류현진이 선호한다고 알려진 다저스 등 서부 지역 팀이 아니라도 상관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류현진도 보라스와 입을 맞춘 듯 같은 말을 했습니다.

[류현진 : 보라스가 말했다시피 서울에서 다 먼 곳이기 때문에 똑같은 마음인 것 같아요.]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다는 발언을 통해 다저스를 포함한 팀들의 영입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들어 몸값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FA 시장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스트라스버그가 워싱턴과 역대 투수 최고액 계약을 맺은 지 하루 만에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 2천400만 달러에 계약해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FA 선발투수들이 잇따라 천문학적인 계약에 성공하며 류현진의 '대박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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