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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최민환 아내 라붐 출신 율희, 쌍둥이 임신 근황 '단발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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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율희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가수 최민환의 아내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중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율희는 인스타그램에 여전한 미모가 담긴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율희는 막 찍어도 빛나는 자태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제24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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