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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고약한 병이 치매'라고들 하죠
오랜 기간 수발을 들다 보면
환자뿐 아니라 환자 가족 건강까지
해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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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는 매년 늘지만
치료제 개발 소식은 없습니다
최근 글로벌 거대 제약사들이
잇따라 개발 포기를 선언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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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치매가 '베타 아밀로이드'의 축적과
관계가 있다는 가정을 세우고
치료제 개발에 열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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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그들과는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치매 공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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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신약은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키는 데 집중!
현재 미국 FDA 임상 2상을 진행 중인데
국내 제약사 중 임상 개발 진척도로는
가장 앞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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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신약 후보물질은
노화 현상과 치매 사이 연관성을 공략!
손상된 신경세포 재생 효과가
식염수보다 5배 이상 뛰어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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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치료제 부문에서도 맹활약 중!
'동아에스티'는 천연물 기반 치료 기술을
미국 빅파마에 수출하는 데에 성공!
'메디포럼'은 7가지 한약재 복합 물질로
뇌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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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와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 기반 치매 치료제 개발에
'SK케미칼'은 '패치형 치료제' 개발로
틈새시장을 공략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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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뿐 아니라 정부도 뜁니다!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를 공식화했고
향후 9년간 2000억원을 투입해
치매 조기 진단과 치료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
[명순영, 류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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