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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지석X김강훈, 훈훈함도 두 배.."아빠 말고 형이라 불러주겠니, 나의 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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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지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지석이 김강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강훈과 찍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석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우리 필구는, 어느새 스웩 넘치는 시크보이 강훈이로 돌아와 있었다!! 이제 아빠 말고 형이라 불러주겠니. 아무래도 무리겠니. 시상식때 만나자. 영원한 나의 필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지석과 김강훈은 시밀러룩을 입고 비슷한 표정, 비슷한 포즈를 취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김지석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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