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831186 0372019121156831186 06 0602001 6.0.22-RELEASE 37 헤럴드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76042337000 1576045245000 related

‘보좌관’ 이정재의 묵직한 존재감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JTBC 드라마 ‘보좌관’을 선택한 이정재의 귀환은 반가웠고, 탁월했다.

'트리플' 이후 오랜만에 ‘보좌관’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정재는 장태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 시즌 1, 2를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탄탄한 제작진과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이정재의 역할이었다.

작품 속 신선한 소재나 사이다 같은 캐릭터에 공감하는 현 시점에서 이정재는 보좌관이라는 낯선 캐릭터로 돌아와 정치의 최전선에서 현실 정치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완성시키며 ‘믿보배’로서의 역할을 다 한 것.

이정재의 목소리가 좋다는 점도 알 수 있고,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묵직한 내레이션부터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폭넓은 감정선과 모든 출연진과의 촘촘한 케미까지 매회 시청자들의 공감대와 호기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장르가 곧 이정재’, ‘등장만 해도 영화’, ‘이정재가 개연성’이라는 호평과 반응이 끊이질 않았고, 대체불가한 배우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소재와 장르, 캐릭터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쉼 없이 확장시키고 있는 이정재의 '다음'이 기다려지고, 설렌다.

wp@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