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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측 "최영수, '보니하니' 생방송 중 채연 폭행? 서로 친해 벌어진 해프닝"[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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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채연/사진=민선유 기자


버스터즈 측이 최영수의 채연 폭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버스터즈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멤버 본인은 장난이라고 생각했고, 알려진 것 만큼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서 오히려 (논란에 대해)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EBS 측에서 이따 라이브 방송 하면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해명을 하시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별개로 EBS와 출연진 측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말씀을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멤버(채연)가 보니하니를 오래하다보니까 출연진들이랑도 친해서 일어난 해프닝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만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소속사도, 제작자도 앞으로 더욱 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개그맨 최영수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라이브 중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버스터즈 멤버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채연은 최영수가 밖으로 나가려 하자 그의 팔을 붙잡았고, 최영수는 이에 채연을 강하게 뿌리치며 주먹을 어깨 쪽으로 휘두르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이후의 상황은 개그맨 김주철의 등에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채연이 왼쪽 어깨를 어루만졌다는 점, 표정이 좋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 폭행 의혹이 일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재생을 할 수 없는 상태다.

홈페이지에 항의가 빗발치는 등 논란이 이어지자 '보니하니' 제작진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EBS 보니하니 제작진입니다. 어제 라이브 영상 관련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공지드립니다. 관련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더이상의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냈다.

한편 채연은 04년생으로, 지난 1월부터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제15대 하니로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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