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펭수 인기 BTS마저 넘볼 정도"…외신도 펭수 인기 조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CMP "보수적인 한국 사회 규범 깨면서 젊은이들에 큰 인기"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대세'로 떠오른 EBS 펭귄 캐릭터 '펭수'가 외신의 조명까지 받아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방탄소년단(BTS)보다 인기가 더 높다고? 왜 한국의 밀레니얼들은 자이언트 펭귄 '펭수'에게 빠져들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펭수의 인기를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