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3년 7개월간 불륜' 현직 판사에 정직 2개월 처분 SBS 원문 안상우 기자(asw@sbs.co.kr) asw@sbs.co.kr 입력 2019.12.11 11:17 최종수정 2019.12.11 14:5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