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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렌던 쟁탈전 참전…보라스 7년 계약 추진" 美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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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5회말 1사 2루 워싱턴 렌던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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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FA 3루수 앤서니 렌던(29)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LA 에인절스도 렌던 영입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코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FA 내야수 앤서니 렌던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렌던은 이미 다저스와 텍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렌던은 통산 타율 2할9푼(3424타수 994안타) 136홈런 546타점 571득점 45도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3할1푼9리(545타수 174안타) 34홈런 126타점 117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다.

이 매체는 "렌던은 내셔널리그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결승 진출 선수"라고 소개하며 "렌던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7년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에인절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3루수 잭 코자트를 영입했으나 부상에 시달리며 2년간 96경기에 출장하는데 그쳤다. 핫코너 강화 차원에서 렌던을 눈독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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