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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손흥민, UCL 원정 뮌헨행…역시 '모리뉴의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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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뮌헨 원정이지만,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또 손흥민을 선택했다.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간) 전용기 편으로 경기가 열릴 독일 뮌헨에 도착했다.

뮌헨은 조 선두(승점 15), 토트넘은 2위(승점 10)로 나란히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