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60년 만에 우승 한 풀어 의미…초심 잃지 않을 것" SBS 원문 이기성 기자(keatslee@sbs.co.kr) keatslee@sbs.co.kr 입력 2019.12.11 07:00 최종수정 2019.12.11 0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