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김응용의 회한 "한대화 발길질도, 방수원 공 뺏기도 미안한 일"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재국 기자 입력 2019.12.11 05:00 최종수정 2019.12.11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