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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처럼 외친 김남길 “박정훈 SBS 사장님, 대상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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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서 인터뷰

세계일보

1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배우 김남길(맨 위)을 인터뷰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배우 김남길이 “남은 것은 연기대상 뿐”이라며 수상에 대한 욕심을 방송에서 드러냈다.

김남길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 출연해 팬미팅과 나눔활동 및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한밤’ 측은 그의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김남길은 “8년 만에 팬과 만나는 자리였다”며 “연말에 기부를 할 수 있는 공연을 하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배우와 함께 비정부기구(NGO)의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김남길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인기 드라마 ‘열혈사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그는 “주성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말도 있던데, 주성치는 내 롤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열혈사제가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7관왕에 오른데 대해서는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길의 욕심은 거기서 끝나지 않은 듯했다.

그는 EBS 연습생 ‘펭수’의 유행어를 따라한듯 “박정훈 사장님, SBS 연기대상 주세요”라며 ”받고 싶습니다”라고 당당히 외쳤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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