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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화제 낳은 '손흥민 원더골'…게임 버전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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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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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의 '폭풍 질주' 골은 여전히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토트넘 구단이 유명 게임을 패러디하는가 하면 영국 언론들은 가상현실로 골을 분석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기자>

토트넘이 공개한 '슈퍼 소니 2.0' 영상입니다.

발이 안 보일 정도로 질주하는 손흥민이 경기장에 흩어진 황금 고리 아이템을 하나씩 획득하고, 수비수들을 제거한 뒤 골망을 흔들자 황금 아이템이 한가득 터집니다.

유명 게임 '슈퍼 소닉'을 손흥민의 별명 '슈퍼 소니'로 패러디한 영상인데, 지난해 첼시전 50m 폭풍 질주 패러디를 처음으로 제작한 데 이어 이번에 2.0 버전을 내놔 다시 한번 시선을 끌었습니다.

토트넘은 또 홈페이지에서 '손흥민의 골'에 대한 동료 한 명 한 명의 평가를 소개했습니다.

손흥민에게 공을 연결했던 베르통언은 "골보다 자신의 어시스트가 더 빛났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영국 주요 방송들은 손흥민의 골 장면을 다양한 그래픽으로 분석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가상현실에 들어가 '손흥민의 시선'으로 질주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제이미 캐러거/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 여기서 피터스(번리 수비수)가 등장하죠. 손흥민이라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 이제 내가 특별한 골을 넣을 수 있겠구나'라는 판단이 들었을 겁니다.]

'손나우두' 티셔츠에 패러디 영상까지, 손흥민의 '폭풍 질주'는 다양하게 재가공되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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