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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CIX 배진영, 돈희콘희도 당황케 한 예능감→'아이돌 999' 합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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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CIX 배진영이 '아이돌 999' 27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CIX가 출연했다.

과거 워너원 활동 당시 '아이돌룸'에 출연한 뒤, CIX로 다시 한 번 출연한 배진영.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배진영은 "너무 좋으시다고 했다. 친절하고 좋은 아버지 같은 분들이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과 정형돈은 "무슨 아버지냐"라고 버럭했다.

이날 스스로를 '유교돌'이라고 소개한 CIX. 그 이유는 맏형 BX가 숟가락을 들어야 식사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점점 BX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현석은 "꼰대 기질은 없다. 하지만 잘 삐지기는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BX와 한 살 차이인 승훈은 빠르게 돈희콘희 의도를 파악하고 BX를 몰아가기 시작하며 "반말을 해본 적이 없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 모습을 본 데프콘은 BX를 향해 "너는 최연소 꼰대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BX는 "저는 치킨을 먹으면 항상 멤버들에게 닭다리를 양보한다. 저는 절대 닭다리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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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이돌999 오디션이 시작됐다. 만능 능력캐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BX. 파워풀한 래핑과 작사작곡 능력을 자랑했다. 배진영은 '진영 트로이카' 중 최고에 도전하기 위해 미션을 소화했다.

데프콘은 "김희철이 연예계 진영 트로이카로 박진영, 홍진영, 배진영을 뽑았다더라. 기분이 어떻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진영은 "이 이야길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진영 트로이카 중 미모를 담당하는 건 배진영이다'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빠르게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진영은 '진영이를 이겨라' 게임에 도전하며 인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현석은 스스로 '올라운더 댄스 능력자'라고 정의하며 엑소 카이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차세대 체대옴므' 승훈은 박수치며 팔굽혀펴기를 하며 체력을 자랑했으며 자사고 출신 용희는 예상치 못한 난타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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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999'의 최종 27호 멤버는 색다르게 결정됐다. 풍선을 들고 춤을 추던 중 폭탄이 터지면 해당 멤버가 27호 아이돌이 되는 것.

풍선 돌리기 결과, 최종 '아이돌999' 멤버는 배진영으로 당첨됐다. 입단 기념으로 단복을 증정 받은 배진영은 "우리는 돈희 콘희 진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999 멤버끼리는 반말해도 된다"라는 말에 바로 "그래"를 외친 배진영은 "아까부터 심기가 불편했다. 급이 맞지 않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도 멤버들에게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거라고 생각한다"고 조언을 덧붙이기도.

배진영은 "CIX 무조건 잘 될 것"이라는 정형돈의 말에 "보는 운이 있구나!"라고 마지막까지 능청스러움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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