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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합의했지만 중과실"..방탄소년단 정국,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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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탄소년단 정국/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정국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10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던 중 지나가던 택시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정국과 택시운전사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두 사람 모두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해당 사고는 정국이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과실로 인해 벌어진 일.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발생했다"며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와는 합의했음을 알렸다.

하지만 피해자와의 합의와 별개로 중과실 교통사고의 경우 현행법상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사안. 용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국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정국은 지난 11월 2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조사에서 정국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하지만 정국의 과실이 12개 중과실 혐의에 해당했기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정국이 포함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0년 2월 컴백설이 제기됐다. 이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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