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의 굴욕…작년 성추문 이어 올해 전범지지 논란 연합뉴스 원문 김정선 입력 2019.12.10 16: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