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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일본인 외야수…토론토 아시아 선수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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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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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불 능력'을 앞세워 류현진 영입전에 나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윈터미팅에서 일본인 외야수 2명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토론토가 아시아 선수들에 시선을 보내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FA 아키야마 쇼고와 포스팅으로 미국 진출에 도전하는 쓰쓰고 요시토모(DeNA)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두 선수 모두 영상으로 봤다.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구단에서 협의 중이다. 이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온다면 '임팩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더스포츠네트워크는 쓰쓰고를 토론토의 영입 후보로 분류하면서 "왼쪽 슬러거가 부족하다"고 했다. 쓰쓰고는 이달 20일까지 포스팅 과정을 거친다. 협상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론토가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드러냈다. 아키야마는 일본에서 검증된 콘택트 능력과 중견수 수비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류현진 영입이 필요한 팀이기도 하다. 미국 디애슬레틱의 토론토 담당 앤드루 스토텐 기자는 다저스와 미네소타, 토론토, 텍사스 4개 팀을 류현진 영입전에 뛰어든 구단으로 분류했다. 그는 네 팀이 류현진에게 서로 다른 강점을 내세울 것이라면서 "토론토는 돈이 있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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