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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손화연·여민지 최전방…女대표팀, 동아시안컵 중국전 선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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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골키퍼 장갑은 윤영글

뉴스1

여자대표팀 중국전 선발 명단. (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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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정재민 기자 =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에 나설 11명의 태극 낭자들이 공개됐다. 최유리와 손화연, 여민지가 최전방에 나선다.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0일 오후 4시15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중국과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1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지난 10월 한국 여자 축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선임된 벨 감독의 데뷔전이다. 여자 대표팀은 동아시안컵 여자부가 출범한 첫해인 2005년 우승 이후 14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벨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최유리와 손화연, 여민지가 나선다. 미드필더진은 박예은, 이영주, 장창으로 꾸렸고 포백은 심서연, 홍혜지, 장슬기, 김혜리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약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윤영글이 낀다. 심서연과 최유리는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1년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벨 감독은 전날(9일)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겐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첫 대회이자 첫 게임"이라며 "강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아시안컵을 앞둔 소집 훈련 때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챔피언십이 있었다. 대표 선수들이 많이 차출돼서 훈련이 원활하지 않아 안타까움이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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