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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데뷔 10주년' 레인보우, 재결합 후 '아이돌룸' 첫 완전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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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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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레인보우가 완전체로 '아이돌룸'을 찾는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레인보우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지난 11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3년 만에 뭉친 레인보우의 재결합 후 첫 완전체 방송 출연이다.

레인보우 10주년 스페셜 앨범은 리더 김재경의 자비로 제작해 앨범 수익금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룸'은 레인보우의 돈독한 우정과 훈훈한 행보를 응원하기 위해 각종 맞춤형 코너를 준비, 함께 1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 레인보우 멤버들은 그동안 MC 정형돈, 데프콘과 돈독한 케미를 뽐내왔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 MC들과의 반가운 재회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는 히트곡 'A' '마하' 'Tell Me Tell Me' 등 메들리 댄스부터 지난 3년 간 그리워했던 멤버들의 넘치는 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룸' 레인보우 데뷔 10주년 특집 편은 17일 방송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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