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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상윤, 장나라 버리고 표예진에게 '충격 엔딩' [엑'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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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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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VIP' 이상윤과 장나라가 이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는 나정선(장나라 분)과 박성준(이상윤)의 과거 모습이 드러났다. 나정선의 임신 후 박성준은 태어나지도 않은 딸 '사랑이'를 위해 방을 꾸미고, 모빌을 달며 준비했지만 사랑이는 유산됐다. 나정선은 아이 방 안에서 괴로워했다.

이어 나정선은 자신을 달래려는 박성준을 향해 "당신은 괜찮아? 당신도 나처럼 미쳐야 하잖아. 왜 하필 우리 아기야. 차라리 날 데려가지"라며 고통에 몸부림쳤다. 나정선은 한동안 치우지 못한 아이 방에서 생활하며 박성준과 각방을 썼다. 나정선의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되던 때, 박성준의 친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박성준은 장례를 함께 갈 것을 권유했고, 나정선은 "나도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아니야 몸도 안 좋은데 쉬어"라며 결국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하재웅은 자신의 딸을 위해 나정선을 지방 지점으로 인사발령냈다. 나정선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한 온유리는 "죄송해요. 진심이었어요. 때리세요. 맞을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정선은 "아니 넌 몰라. 넌 다른 사람 인생을 통째로 망가뜨렸어"라고 일갈했다. 이어 나정선은 "그 사람 너 사랑하는 거 맞아? 동정하는 거겠지"라며 온유리를 몰아붙였다. 온유리는 "상관없어요. 그 사람 마음이 동정이어도 괜찮아요. 저도 그 사람이 아프니까. 차장님은 모르세요. 그 사람 아픔이 진짜 뭔지"라며 적반하장으로 일관했다.

온유리의 어머니가 사망했다. 온유리는 이를 박성준에게 전하며 오열했다. 이어 박성준은 나정선과 대화했다.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과거 일에 대한 본심을 털어놨다. 나정선은 "1년 힘들었다고 그걸 못 참아?"라며 어이없어했다. 그러자 박성준은 "나도 지칠 수 있잖아. 기다렸어. 우리가 같이 그 일을 견뎌낼 수 있기를"이라고 털어놨다.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너 그 여자 진짜 사랑이었구나. 그럼 나는 사랑이 아니야?"라며 허탈해했다. 아직도 그 여자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박성준은 "미안해"로 답했다.

박성준은 어머니의 장례식장에 홀로 있는 온유리(표예진)를 찾았다. 박성준은 울고 있는 온유리를 안으며 "내가 네 옆에 있을게"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극의 파장을 예고했다.

'VIP'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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