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분유 싸게 팔아요' 돈 보내니 잠적…수백 명 피해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an.heejae@sbs.co.kr 입력 2019.12.09 20:48 최종수정 2019.12.09 21: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