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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돌파 원더골' 손흥민, 쏟아지는 찬사…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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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손흥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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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70m 폭풍 질주 후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활약에 전 세계 팬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덩달아 그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32분 자기 진영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70m 이상을 단독 드리블 돌파했다. 이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번리의 골망을 갈랐다. 상대 선수들은 손흥민의 돌파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득점 장면이었다.

이날 손흥민의 환상적인 활약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FIFA는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의 놀라운 골을 봤는가?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손흥민에게 보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손흥민이 90야드를 질주해 믿을 수 없는 골을 넣었다"면서 "내년 푸스카스상을 두고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스카스상은 헝가리 축구 전설 푸스카스 페렌체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으로, 매년 가장 멋진 골을 선정한다. 이 상이 거론될 만큼 손흥민은 멋진 골을 넣었다는 의미다.

믿을 수 없는 골을 만들어낸 손흥민의 연봉에 관해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연봉 728만 파운드(약 113억 원)로 토트넘 내 3위의 몸값을 자랑한다.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이상 토트넘)가 1040만 파운드(약 162억 원)로 제일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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