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타다’, 모빌리티 잔혹사에 이름 올리나 디지털데일리 원문 이대호 입력 2019.12.09 11: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