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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임원희·솔지 만났다…가족 같은 친남매 케미 [MK★TV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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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미운우리새끼’ 배우 임원희가 솔지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가 그룹 EXID의 멤버 솔지와 만나 뜻밖의 케미스트리를 그려냈다.

평소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투샷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솔지는 임원희와의 닮은꼴 논란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황당했다. 듣다 보니 익숙해지더라”며 유쾌하게 대답했고, 이에 두 사람은 얼굴 바꾸기 어플로 다정하게 셀카까지 찍으며 마치 남매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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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임원희가 솔지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처


영화 촬영을 앞둔 임원희는 합기도 실력자로 알려진 솔지의 도움을 받아 특별 훈련에 돌입, 때아닌 수난을 겪었다. 그는 몸풀기를 위한 버피 테스트에서부터 환상적인 엇박자를 보여주는가 하면 훈련을 시작하기도 전에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모습을 보이며 또 한 번 짠내를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임원희는 솔지에게 일 대 일 맞춤 과외를 받으며 기술을 습득했지만 프로페셔널한 그녀의 실력에 맥을 못 추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호신술을 직접 배우는 과정에서 머리채가 붙잡히는 등 굴욕적(?)인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 임원희는 그 와중에도 솔지의 옷매무새를 정리해주는 등 매너가 넘치는 모습으로 다정다감한 ‘친오빠미(美)’를 발산했다.

연이은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임원희의 모습은 궁극의 짠내를 불렀다. 솔지가 직접 선보인 기술에 임원희는 “이건 쉽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곧바로 배운 대로 솔지를 제압하려 했지만 전혀 타격감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결국 제대로 된 공격에 성공한 임원희는 연신 땀을 뻘뻘 흘리며 지친 기색을 역력하게 드러냈지만,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솔지와 마주 보고 선 임원희가 “이렇게 마주 보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하자 솔지는 “서로를 보는 것 같지 않나요?”라고 받아치며 다시 한번 유쾌한 남매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처럼 임원희는 대표적인 닮은꼴 솔지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전에 볼 수 없던 투샷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클래스가 남다른 몸 개그까지 보여주며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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