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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게릿 콜에 7년 2억 4500만$ '투수 역대 최고액'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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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게릿 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한 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29) 영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뒤따랐다.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콜 영입을 위해 7년 2억 4500만 달러(약 2915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시즌을 앞두고 보스턴이 데이빗 프라이스에게 안겨준 투수 FA 최고액 7년 2억 17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아직 양키스의 공식적인 제안이 콜 측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머지 않은 시일 내에 양측의 교감이 이루어지리라 예상했다. 단장들 사이에서도 양키스가 콜 영입전의 선두주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보도가 뒤따랐다.



하지만 여전히 변수는 남아있다. 최초 보도를 전한 '뉴욕 타임스'는 "다저스 혹은 에인절스가 콜에게 8년에서 9년, 혹은 10년 계약을 제시한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1픽으로 피츠버그에 지명된 콜은 2018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됐다. 휴스턴에서 리그 정상급 투수로 변모한 콜은 올해 33경기 20승 5패 212.1이닝 326탈삼진 평균자책점 2.50으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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