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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한국당서 재선 원내대표 탄생, 당을 살리는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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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the300]9일 원내대표 선출 한국당 의원총회서 정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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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김선동 원내대표 후보자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선동 후보자는 "자유한국당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원내대표 경선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변화를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좌파 장기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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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후보가 정견발표에 나서 "변화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 의원총회 정견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원내대표 후보 4명 중 가장 선수가 낮은 재선의원이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이 재선의원인 것을 오히려 강점으로 내세웠다. 통상 더불어민주당이나 한국당과 같은 거대 정당에서 원내대표는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이 맡는 게 관례였다.

김 후보는 "21대 총선, 불과 129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좌파 장기집권의 마지막 단추가 채워지기 일보직전이다. 우리가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원내대표 경선으로 변화와 혁신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우리 당에서 재선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적이 없다.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자신의 경력에 대해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었던 가장 힘든 시기에 원내수석 부대표를 맡아, 원내 협상과 투쟁의 선봉에 서서 싸웠다"며 "혁신비대위원장 비서실장,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하며 당의 가치와 비전을 세우는 일에도 헌신해 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보수를 대표하는 한국당에서 재선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는 것, 그것부터가 당을 살리는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며 "저 김선동이 김종석(정책위의장 후보자)과 함께, 기필코 당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fre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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