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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1박2일' 시즌4, '예뽀' 김선호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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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가 지난 8일 처음 방송됐다. /KBS2 '1박2일'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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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첫 방송, 새로운 조합 '재미 UP'

[더팩트|박슬기 기자] '1박2일' 시즌4가 약 8개월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멤버들의 신선한 '케미'(궁합)와 허당기는 기대 이상의 웃음을 줬다. 특히 '예능 뽀시래기' 김선호가 활약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출연해 충청북도 단양으로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은 첫 미션부터 혹독했다. 각자의 개인차량을 타고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던 이들은 갑작스런 장소에서 낙오됐다. 제작진은 만원을 주며 "오전 6시 30분까지 KBS 본관 앞으로 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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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갑작스러운 미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2 '1박2일'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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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만만하네"라며 자신 있어하던 딘딘은 갑작스런 낙오 미션에 당황했다. 연정훈은 슬리퍼를 신은 채 차에서 내렸다. 라비와 문세윤 역시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특히 김선호는 셀프 카메라 작동법을 몰라 우왕좌왕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라비와 연정훈을 제외하고 모두가 지각했다. 특히 30분 가량 늦은 김선호는 연신 미안함을 표하며 데뷔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이어 제작진의 가방 검사가 시작됐다. 먹을 거리를 모두 제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러자 김선호는 순순히 자신의 캐리어를 열고 먹을 것을 꺼내기 시작했다. 요플레와 초콜릿바 등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이후 제작진이 한 번 더 검사를 했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초콜릿바 하나가 더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김선호의 코트 안주머니에 또 하나 있었던 것. 그는 "혹시 못 먹을까봐 들고왔다"며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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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멤버들은 까나리카노를 원샷하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KBS2 '1박2일'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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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렌트비를 벌기 위해 까나리카노 복불복에 임했다. 제작진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1000원을 획득하고, 뒤이어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전에 획득한 상금의 두 배를 벌 수 있다. 다만 까나리카노가 걸리면 번 금액은 모두 리셋된다. 다 마시면 아메리카노로 인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고급 SUV를 쟁취하기 위한 멤버들의 독하게 임했다. 첫 주자로 나선 라비는 첫 잔부터 까나리카노에 걸렸다. 뒤를 이어 딘딘이 도전했고, 또 다시 까나리카노에 당첨됐다. 하지만 그는 이를 참고, 까나리카노를 연이어 3잔 원샷했다. 이후 연정훈, 문세윤까지 까나리카노를 원샷했고, 김종민은 까나리카노를 마시자마자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호는 운 좋게도 4잔의 아메리카노를 연이어 선택해 고급 SUV를 쟁취하게 됐다.

단양에 도착한 멤버들은 "오길 잘했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수도 맞히기, 역사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었고, 김종민이 가장 월등한 실력을 뽐냈다. 김종민은 "나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1박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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