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중대 시험' 공식 대응 자제...문 대통령 중재 역할 고심 YTN 원문 입력 2019.12.08 18:42 최종수정 2019.12.08 19:0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