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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김종부 감독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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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제공 | 프로축구연맹


[창원=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경남이 세 시즌 만에 다시 2부리그로 향하게 됐다.

김종부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19에서 부산에 0-2로 졌다. 후반 32분 호물로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고, 추가시간 노보트니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득점 패했다. 1,2차전 합계 0-2로 뒤진 경남은 강등이 확정됐다. 2017년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한지 세 시즌 만에 다시 2부리그로 떨어졌다.

경기 후 김 감독은 “경남 팬에 죄송하다.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 다른 할 말은 없다. 결과는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됐다.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강등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렸다.

이어 그는 “2부리그로 떨어지지만 올 한 해 경남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챔피언스리그 경험도 했다.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땀 흘린 만큼 결과가 나오길 바랐다. 모든 것을 극복했어야 하는데 감독 능력의 문제다. 올 한 해 아쉬웠지만 선수들과 최선을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 감독은 “구단에서 새롭게 튼튼하게 팀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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