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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1박2일 시즌4' 9개월만 컴백‥확 달라진 新케미로 영광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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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가 새단장해 돌아온다. 지난 시즌들의 영광을 이번 새 멤버들은 이뤄낼 수 있을까.

오늘(8일) 오후 6시30분 KBS2 '1박2일 시즌4'가 베일을 벗는다. '1박2일 시즌4'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 기존 시즌 출연진인 김종민을 필두로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등 6인이 합류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지난 2007년부터 방송돼 국민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 1박2일'이 어느새 시즌4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전 시즌과 달리 신선한 출연진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개그맨은 문세윤 한명이고 주로 배우와 가수로 구성돼있기 때문.

이로 인한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그러나 방글이PD는 최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진이 대거 교체된만큼 포맷에 급격한 변화를 주지 않아도 충분히 새로운 느낌이 들거라 생각했다"며 "시즌4만의 특장점이라면 '여행'과 사람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잘 담아내 시청자들이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미리 공개된 티저와 예고 영상에서 새 멤버들은 서로 간의 첫인상을 유쾌하게 폭로하는가하면 까나리카노와 각종 미션 앞에서 멘붕을 겪는 등 신선하고 새로운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복불복 등 예전 '1박2일' 시즌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뭔가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같은 기대감이 높아진 것.

국민 예능 '1박2일' 시리즈. 지난 시즌3가 불미스러운 일로 갑작스럽게 종영된만큼 새로운 시즌4 멤버들의 어깨가 무거울 터. 과연 '1박2일 시즌4'는 성공적으로 첫 시작을 알릴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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