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왕' 15년만에 바뀌었다…상위 10명 체납액 7878억 뉴스1 원문 입력 2019.12.08 06:10 최종수정 2019.12.08 14:4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