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금지법' 8부 능선 넘었다...'생존권 vs 혁신' 논란 가열 YTN 원문 입력 2019.12.07 22:32 최종수정 2019.12.07 23: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