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754019 0512019120756754019 06 0602001 6.0.22-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true false 1575721510000 1575721517000 related

'놀토' 다비치 맹활약 속 '신라의 달밤'·'깊이' 받아쓰기(종합)

글자크기
뉴스1

/화면캡처=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여성듀오 다비치가 '브레인'임을 입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오프닝에서 MC붐이 강민경에게 출연한 이유에 대해 묻자 "콘서트를 홍보하러 나왔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해리는 김동현과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당시, 김동현 너무 떨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 문제는 현인의 '신라의 달밤' 가사 받아쓰기였다.

'신라의 달밤' 가사 문제 구간을 듣던 다비치는 "이게 뭔소리야?"라며 기겁했다. 가사를 유추하던 강민경은 궁녀, 카사노바, 달밤 등의 힌트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민경은 "대박 이거 야한 노래였다"고 호들갑을 떨며 추측을 시작했다. 강민경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넉살은 "재밌는 분"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1차 시도에서 실패한 멤버들은 헷갈렸던 부분의 두 글자 초성 힌트를 사용했고 예상과 다른 초성에 당황했다. 하지만 강민경과 이해리의 맹활약으로 정답을 유추했고 2번째 시도에 문제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간식 타임에서는 청포도 타르트가 등장했다. 이날은 '인물 수식어 퀴즈'라는 새로운 퀴즈가 도입됐다. 이해리가 이상화의 수식어로 '빙상여제'를 맞히면서 정답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강민경은 엉뚱한 오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돌솥밥을 놓고 펼쳐진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이효리의 '깊이'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받아쓰기 문제 출제 구간은 '너는 마치 나에게 지독한 마취같이 so deep 저 문이 닫히고 난 뒤 손끝이 스친 feeling so high'였다.

문세윤은 'so high'를 '소화기'로 들어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해리는 "한 번에 맞혀도 되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손끝이'를 '손끝에'라고 적어 아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어떤 부분이 틀린 것인지 탐색에 나선 멤버들은 다시 듣기를 통해 '조사' 부분을 다시 체크했으며 이윽고 2라운드를 시작하고 30분도 안되서 정답을 맞췄다.

붐은 개인기까지 선보여 분량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또 이해리에게 "덕분에 녹화를 망쳤다"며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뉴스1코리아( 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