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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조윤희, 윤박에 마음 전했다… "나도 너한테 떨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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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41회·42회에서는 문태랑(윤박 분)이 김설아(조윤희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날 문해랑(조우리)은 집 앞에서 김설아와 문태랑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이후 "말도 안 돼. 어떻게 너 따위가 우리 오빠를"이라며 "아니지 오빠. 안돼 그 여자는"이라고 충격을 받았다.

한편 문태랑은 김설아에게 "네가 날 너무 편하게만 생각하는 게 갑자기 싫어졌다. 설아야 나는 떨려. 네가 이러고만 있어도"라며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당황한 김설아는 "알아. 나도 너 좋아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문태랑은 "난 널 안고 싶다고 지금"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남편 도진우(오민석)에 대한 감정을 물었고, 김설아는 "왜 다들 사랑타령이냐. 먹고살기도 바빠죽겠는데"라고 대답을 피했다.

그 순간 문태랑은 김설아의 손을 잡으며 "느껴져? 내가 떨리는 건? 네가 안 떨리면 나는 계속 친구야. 나는 계속 그렇게 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후 김설아는 "미쳤나 봐. 왜 떨리는 건데? 그깟 손이 뭐라고"라고 혼잣말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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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준휘(김재영)와 김청아(설인아)는 처음으로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그곳에서 구준휘는 김청아의 코트 안에 그려진 나비 문양을 보고 자신의 엄마 홍유라(나영희)가 누군가에게 선물하려고 했던 코트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청아는 구준휘에게 "이 코트는 귀한 분 한테 선물받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구준휘는 자신의 동생 구준겸(진호은)과 함께 죽으려고 했던 여자가 김청아(설인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문해랑은 김설아를 찾아가 "뭐하는 짓이냐"라며 "왜 하필 우리 오빠냐. 나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 나한테 복수하려고"라고 따졌다. 이에 김설아는 "참 너 답다. 그렇게 복수하면 되겠네. 이렇게 입에 게거품 물고 득달같이 달려온 거 보면"이라며 "진심이면 어떡하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문해랑은 "당신같이 이기적인 사람이 그게 될 리가 없지않냐. 상처주지 마라. 우리 오빠한테도 진우 씨한테도.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설아는 "내가 누굴 선택해야 네가 더 아플까. 둘 다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아서 말이야. 너도 당해봐 이제부터"라고 소리쳤다.

도진우(오민석)에 대한 마음이 없다는 걸 깨달은 김설아는 도진우가 남기고 간 차를 회사에 다시 갖다 놓겠다고 전했다. 이에 도진우는 "왜 이렇게 야박하냐. 나는 여전히 네가 신경 쓰인다. 너 때문에 너무 비참하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김설아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 안다. 나는 당신이랑 잘 헤어지고 싶다. 차는 회사 주차장에 갖다 놓겠다. 나는 지금이 좋다. 당신 차가 아니라 내 발로 걸어 다닐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도진우는 "너 그 자식 때문이냐. 이렇게 변한 게?"라며 분노했다.

문태랑은 차를 갖다 놓으러 회사에 온 김설아를 발견하고 "일 손이 필요하다"라며 가게 김장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김설아는 문태랑의 스킨십에 "나 떨려. 너한테 이러고만 있어도. 나도 너한테 떨린다고"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 모든 걸 도진우가 지켜보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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