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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선거 '4파전' 확정…9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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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자유한국당의 신임 원내지도부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한국당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후보자 등록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차기 원내지도부 경선에 나선 조는 총 4개조다.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순으로 ▲강석호(3선·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이장우(재선·대전 동구) ▲유기준(4선·부산 서구·동구)-박성중(초선·서울 서초을) ▲김선동(재선·서울 도봉을)-김종석(초선·비례) ▲심재철(5선·경기 안양시동안구을)-김재원(3선·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이 경쟁을 벌인다.


이번 경선에서는 최대 5선부터 재선까지 선수(選數)가 고루 분포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당 내에선 재선인 김선동 의원의 깜짝 출사표에 시선이 쏠린다. 김 의원은 이날 마지막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당초 원내대표 도전 의지를 밝혔다가 막판 접은 3선의 윤상현 의원은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양보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김 의원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오는 9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한다. 각 후보조의 정책과 비전, 합동토론회가 진행된 후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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