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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화재에 낚싯배 표류까지…주말 사건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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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화재에 낚싯배 표류까지…주말 사건사고 잇따라

[뉴스리뷰]

[앵커]

12월의 첫 주말인 오늘(7일)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북 칠곡의 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고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서는 낚싯배 고장으로 승객 10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무섭게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솟구칩니다.

헬기가 연신 물을 뿌려 대지만 역부족입니다.

<영상 제보자> "넘어오진 않아. 그런데 불꽃이 보여. 공장이 엄청 많은데 난리났네."

7일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공장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펌프차 등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 탓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뭍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사람들이 줄로 연결한 다른 배에 옮겨탑니다.

<해경 구조대원> "옆에 레일 잡고 가세요. 여기 잡고 천천히 가세요 천천히"

7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도 속초 외옹치항에서 동쪽으로 2.4km 떨어진 바다에서 선장을 포함한 승객 10명이 탄 낚싯배가 표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해 탑승객 전원을 무사히 육지로 옮겼습니다.

사고 어선은 스크루에 정치망이 감긴 것으로 확인됐으며 가까운 항구로 예인됐습니다.

차량 뒷부분이 커피숍 창문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지난 6일 오후 10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34살 A씨가 몰던 차량이 커피숍 유리벽으로 돌진했습니다.

앞서 이 차량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후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8%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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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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