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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투수" 巨人 하라 감독, 산체스 영상 보자마자 영입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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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선호 기자] "대단히 완성된 투수이다".

SK 와이번스와 결별한 우완 앙헬 산체스(30)가 일본 요미우라 자이언츠에 입단한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언론들은 산체스와 요미우리가 입단에 기본 합의를 했다고 7일 일제히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선발투수 보강에 나선 요미우리의 기대에 일치했고 메디컬 체크를 거쳐 정식 발표할 예정이라도 전했다.

요미우리는 스토브리그에서 선발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15승을 거둔 야마구치 슌이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을 제외하면 확실한 선발투수가 없다.

'닛칸스포츠'는 요미우리가 산체스를 원투펀치 후보로 꼽았고 메이저리그 팀들과 쟁탈전에서 제압했다고 설명했다. 요미우리가 산체스에게 상당한 조건을 약속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특히 산체스의 영입에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하라 감독은 전권 감독으로 구단의 스카우트를 총지휘하고 있다. 산체스의 영상을 보자마자 "대단히 완성되어 있다. 제구력도 좋고 투구가 너무 깔끔하다. 헝그리 정신도 갖추고 있다"며 극찬했다.

이 신문은 직구 뿐만 아니라 컷 패스트볼을 무기로 28경기에서 피홈런이 2개에 불과하다면서 제구력을 갖춘 실전파로 풀타임 선발투수로 기대받고 있다고 전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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