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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북미 정상,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타…대화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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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치 격화, 대화 앞둔 기싸움 시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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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박지원 의원(무소속)이 질의하고 있다. 2019.10.04.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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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7일 "북미 두 정상이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탔다. 떨어지면 다 죽는다"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수들은 어리석게 죽은 선택을 하지 않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두 정상의 결단과 거듭 대화만이 살 길"이라며 이 같이 올렸다.

그는 "한반도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며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징후로 추정되는 상황이 미국 상업 위성에 잡히고 미국은 한반도에 코브라 볼 등 연일 정찰기 순회를 하며 북한에게 시위 아닌 시위를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발언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국 백악관 관계자들도 '서두르지 않겠다, 북한 비핵화를 대충하지 않겠다'고 한다"며 "휴전 직전 가장 치열하게 싸우듯 지금의 대치 격화 상황이 대화를 앞둔 기싸움의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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