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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전' 침묵한 손흥민…번리전서 골문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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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전' 침묵한 손흥민…번리전서 골문 겨눈다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다시 골사냥에 나설 전망입니다.

번리의 골문을 열어 젖힌다면 네 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는 기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3연승을 달렸던 토트넘.

하지만 지난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대 2로 패하며 연승에 제동이 걸렸고, 리그 순위도 6위에서 8위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홋스퍼 감독> "우리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후반전, (패널티킥 기회를 준) 실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토트넘이 최근 2연패한 리그 11위 번리를 홈으로 불러, 상위권 도약의 고삐를 다시 죕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자리할 전망입니다.

손흥민은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매 경기 선발로 출전하며 연승 행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지만 맨유전에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손흥민은 수비에 더 적극 가담하고 있습니다.

맨유전에서 손흥민이 뛴 위치를 표시한 히트맵을 보면, 포체티노 감독 시절보다 중앙선 부근과 수비 지역에서 많이 움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체력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올 시즌 9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다시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하면 네 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기록하게 됩니다.

'모리뉴의 남자'로 자리잡은 손흥민이 시원한 골을 터트리면서 팀의 상위권 도약에 앞장설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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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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