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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남궁민, "대사 꼬여‥ 멘탈 붕괴" 남궁배우 운수 좋은 날 당첨 [핫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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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남궁민이 하와이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의 하와이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하와이에서 조병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이시언은 "나는 형 처음에 무서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그래서 요즘 너 나 피하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어정쩡한 사람들이 바쁘다. 잘 나가는 사람들은 별로 안 바쁘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샴페인을 마시며 건배를 했다. 조병규는 "남궁민과 드라마를 하는 배우들은 성공한다는 얘길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남궁민은 "그래서 이번 드라마도 잘 될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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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기안84는 "남자들끼리는 그냥 광어 대자 하나 시켜서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병규는 "하루에 3, 4시간 잔다. 잘 못 잔다"라고 말했다. 남궁민은 "24살 땐 잠 많이 자지 않냐. 요즘은 6시간 자면 일어난다. 힘들어서 일어나는 것 같다. 체력 보충하고 다시 잔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궁민은 조병규와 고민을 나누며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는다. 다 정상인데 내가 아프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해야 돼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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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이시언은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은 "시언이 형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남궁민은 "사람들을 좋아하는데 왜 나는 안 만나주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궁민은 촬영 전 스텝들과 함께 룸 서비스로 식사를 해결했다. 그때 갑자기 남궁민의 인상이 변하기 시작했다. 남궁민은 "내가 신경질을 부려도 몰입한다고 생각하고 이해해달라"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후 남궁민은 본격적으로 촬영에 나섰다. 차 안에서 남궁민은 스텝들과 대사 연습에 나섰다. 하지만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궁민은 "한국에서 촬영을 하면 몰입이 되는데 하와이는 너무 좋아서 그런지 내가 억지로 캐릭터에 들어가려고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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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시작되고 나서도 남궁민은 대사를 계속 헷갈리면서 쉽게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세 번째 시도 만에 성공했다. 하지만 OK사인에도 아쉬워했다. 남궁민은 "엄청 많이 외웠는데 마음에 안 든다"라며 앙탈을 부려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한 번 더 하라고 하면 너무 좋다. 내가 한 번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니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못했는데 한 번 더 하라고 하면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남궁민은 대기 시간을 가졌다. 남궁민은 "모든 배우들은 대기 시간이 있다. 나는 그 시간이 좋다. 그 다음 씬을 준비하고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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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개인 모니터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촬영한 내용을 반복해서 본다. 계속 보면서 연구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과 이시언은 "개인 모니터를 갖고 있는 분은 처음 봤다"라고 깜짝 놀랐다.

이때 남궁민이 그토록 대사 연습을 했던 김종무 단장님으로 이대연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같은 단장인데 서로 얘기가 안 된 상태에서 외국 선수를 섭외하러 온 거다. 라이벌 관계"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촬영을 마친 후 남궁민은 점심식사에 나섰다. 촬영장 한 편에는 한식 뷔페가 차려져 있었다. 남궁민은 고기, 잡채 등을 먹으며 배를 채웠다. 남궁민은 "일하는 게 아니라 놀러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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