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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떠난 산체스, 日 명문 요미우리 도쿄돔 입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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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선발투수 산체스가 역투하고 있다.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SK를 떠난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30)가 일본프로야구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등 일본 주요 일간지는 7일 ‘요미우리가 SK에서 프리에이전트(FA)로 풀린 산체스와 계약했다.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새 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투수인 야마구치 순이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히면서 전력 보강이 시급하다. 산체스는 지난해 SK에 입단해 두 시즌간 57경기에서 25승13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SK가 애초 장기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일본에서 러브콜을 지속해서 받은 산체스는 거절했다.

‘스포츠호치’는 ‘산체스는 최고 구속 156㎞ 직구와 예리한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 올해 SK에서 165이닝을 소화하면서 홈런은 단 2개만 허용했다’면서 홈런이 잦은 요미우리 홈구장인 도쿄돔에서 활약을 기대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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